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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환 명예교수, '2020 박인환상' 시 부문 수상
작성자 인문대학교학팀 분류 기타
공지대상 등록일 2020-09-10 마감일 2020-09-10 마감여부 공지 마감 후 조회수 94
공지부서 인문대학교학팀 

 

 

 

 

 

 

 

 

 

 

 

 

 

 

 

 

 

 

 

 

 

 

 

우리 학교 조창환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가 시집 <저 눈빛, 헛것을 만난>으로 ‘2020 박인환상’을 수상했다. 박인환상은 박인환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올해 제정, 첫 수상자를 냈다.

 

박인환상은 강원도 인제군과 인제군문화재단, 경향신문, 박인환시인기념사업회추진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박인환 시인(1926~1956)은 강원도 인제군 출신으로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등의 대표작을 발표했고 1949년에 경향신문에 입사해 한국전쟁 종군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주최 측은 시 부문과 문학 부문, 영화평론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 부문 상금은 3000만원이다. 

 

조창환 명예교수(사진)는 지난 1973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해 지난 5월 열 번째 시집 <저 눈빛, 헛것을 만난(현대시학사>을 펴냈다. 이 시집은 ‘동물 시집’이라는 부제로, 동물을 모티프로 한 시들이 담겨있다. 

 

박인환상 심사위원단은 “세속의 난경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서정시를 통해 잃어버린 근원을 되찾고 궁극에는 원초적 통일성을 상상적으로 회복하게 해주는 그의 시는 여전히 한국 시의 중심”이라며 만장일치로 조창환 시인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 명예교수는 수상 직후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내가 다룬 동물들은 대부분 뱀, 자벌레, 송충이, 민달팽이, 거미 등 지저분하고 더럽고, 천한 것들”이라며 “약한 것, 짓밟히는 것, 더러운 것, 징그러운 것, 그래서 사람들이 피하고 싶은 것에 대한 관심과 연민이 작용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실 그 자체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은 시인이 아니다”라며 “생명 존재가 영적으로 교감할 수 있다는 생각, 설명하기 어려운 초월적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시로 쓰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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