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주고 감동을 받는 5분의 매력, 국어국문학과 발표 소학회 나들목입니다. 대학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발표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발표와 더 친근해지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주로 발표 경험과 피드백을 토대로 활동하고 있으며 갓 2살이 된 소학회이므로 함께 만들어나가는 분위기가 장점인 곳입니다. 소학회 나들목은 위의 활동을 통해 소학회원들 모두 함께 ‘우리가 성장하는 길목’이 되기를 바랍니다.
http://club.cyworld.com/footballclubbatoo
국어국문학과 소학회 '바투'는 '두 대상이 더 가깝다'라는 순우리말을 뜻으로 ‘가까이 더 가까이’라는 구호와 함께 이를 실천하는 소학회입니다. 기본적으로 국어국문학과 소속이지만, 즐겁게 운동하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선후배 사이에 경계없는 교류와 적극적인 졸업생들의 참여로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소학회. 진정한 소학회의 순기능을 보여주는 바투는 운동도 하고 공모전도 참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학회원들과 끈끈한 정을 쌓는 소학회입니다.
http://club.cyworld.com/ajoupoet
국어국문학과 시 창작 및 비평 소학회 시숲은 1981년 개설된 이래로 시를 사랑하고 마음을 나누는 사람들이 모여 활동해왔으며, 매주 세미나 및 시화전, 시낭송회 등 다양한 행사로 교내에 문학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시숲은 과 유일 전공 관련 소학회로 과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가 좋아 들어오면 사람이 좋아지고 사람이 좋아 들어오면 시가 좋아지는 소학회를 모토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어국문학과 풍물패 소학회 '해방말뚝'은 1987년도에 창립되어 오랜 역사를 간직한 인문대 유일의 풍물패입니다. 말뚝이는 악기를 매고 신명난 움직임으로 좌중을 휘어잡는 판굿과, 우아하고 화려한 가락을 뽐내는 사물놀이 공연을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는 공연 소학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