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

안녕하십니까, 불어불문학과 학우 여러분.



제23대 불어불문학과 학생회 ‘푸른 하늘 아래, 우리의 기억은 영원히, 다쥬(d’azur)’의 학생회장 백은서, 부학생회장 오유진입니다. 


‘azur’는 ‘푸른 빛깔’, ‘하늘 빛’이라는 뜻으로써 학우분들에게 영원한 푸른 기억을 선사하고자


‘푸른 하늘 아래, 우리의 기억은 영원히’라는 슬로건을 내세웠습니다.


다쥬는 학우분들의 더 나은 학과 생활을 돕고자 홍보, 복지, 학과 행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항상 열린 마음으로 학우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는 학생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쥬(d’azur)’는 불어불문학과 학우분들께 영원한, 푸른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하는 2024년이 저희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다가올 학과 행사에 불어불문학과 학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23대 불어불문학과 학생회 ‘다쥬(d’azur)’ 학생회장 백은서, 부학생회장 오유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