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불문학과 전공소학회 <레자마떼>
“레자마떼”는 ‘애호가’란 뜻을 지닌 프랑스어 “Les amateurs”에서 영감을 얻은 명칭이다. 1990년 프랑스어 원어연극 소학회로 출발한 레자마떼는 현재는 프랑스어가 사용된 문학, 영화, 연극 등 프랑스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 확장에 목표를 두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프랑스어권 영화 감상회와 토론, 프랑스어권 영화 더빙 체험 등이 있다.
“레자마떼”는 ‘애호가’란 뜻을 지닌 프랑스어 “Les amateurs”에서 영감을 얻은 명칭이다. 1990년 프랑스어 원어연극 소학회로 출발한 레자마떼는 현재는 프랑스어가 사용된 문학, 영화, 연극 등 프랑스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 확장에 목표를 두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프랑스어권 영화 감상회와 토론, 프랑스어권 영화 더빙 체험 등이 있다.